영원한 `빨간 마후라`이자 공군의 살아 있는 전설, 김두만(99) 전 공군참모총장님의 자랑스러운 수상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두만 전 총장님께서 지난 2월 27일, 협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협성사회공헌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의 상징, 김두만 장군님 김 장군님은 6·25전쟁 10대 영웅 중 한 분으로, 대한민국 전투기 조종사 최초로 100회 출격이라는 금자탑을 세우신 영웅이십니다. 특히 6·25전쟁 당시 미군도 포기했던 `승호리 철교 차단 작전`을 초저공 비행으로 성공적으로 수행하셨으며, 이 눈부신 활약은 국민적 사랑을 받은 영화 <빨간 마후라>의 모티프가 되기도 했습니다. 협성사회공헌상 소개 이번에 수상하신 협성사회공헌상은 부산의 중견 향토기업인 협성종합건업 정철원 회장이 2010년에 설립한 `협성문화재단`에서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뜻 깊은 상입니다. (상금 5,000만 원) 조국의 영공을 수호하고 대한민국 공군의 위상을 드높이신 김두만 전 총장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한마음으로 축하해 주시고, 장군님의 무병장수를 함께 기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