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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하늘에 수놓은 태극기, 블랙이글스 `WDS 2026` 에어쇼 성료
작성일 2026-02-25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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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가 지난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6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WDS)’ 참여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원주기지를 출발해 6개국을 거치는 총 1만여 km의 대장정 끝에 사우디에 도착한 블랙이글스는 중동의 푸른 하늘에 대한민국의 기개와 우수한 항공 기술력을 각인시켰습니다.

 



 

 에어쇼 주요 하이라이트

무궁화 기동 해외 최초 공개: 6대의 항공기가 정교한 팀워크로 하늘에 무궁화 형상을 그려내며 대한민국의 끈기와 정신을 선보였습니다.

태극 및 고난도 기동: 블랙이글스의 상징인 `태극 기동`과 `오키드`, `레인 폴` 등 총 24개의 고난도 기동을 매일 1회씩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사우디 호크스와의 우정비행: 사우디 공군 특수비행팀과 함께 16대의 항공기가 연합 비행을 실시하며 양국 공군 간의 돈독한 우애를 다졌습니다.

 

 감동의 현장 목소리

현장을 찾은 김효석 리야드 한인회장은 "수십 년 전 공군병으로 근무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사우디 하늘을 누비는 국산 항공기의 모습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크나큰 자긍심을 느꼈다"는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또한, 출발 이틀 전 득남한 2번기 조종사 김주호 대위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완벽한 정비를 책임진 공희구 준위 등 모든 임무 요원들의 헌신이 이번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공군참모총장 현장 격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역시 행사장을 방문해 "국가대표로서 국가의 명예를 드높인 요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첫 해외 에어쇼를 완수한 신임 요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중동의 모래바람 속에서도 완벽한 비행을 선보인 공군 장병들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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