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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비, F-15K 순항미사일 식별·요격 훈련
작성일 2024-03-08 조회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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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투비행단 F-15K 편대가 2024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과 연계한 비수훈련 중 플레어(Flare)를 발사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11전투비행단 F-15K 편대가 2024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과 연계한 비수훈련 중 플레어(Flare)를 발사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은 ‘24-2차 비수(PISU)를 통해 적 국지도발 상황에서 발사된 순항미사일을 식별·요격하는 능력을 숙달했다.

비수훈련은 F-15K 전투기 조종사들의 실전 전투 기량을 향상하기 위해 11전비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공중훈련이다. 훈련 이름은 즉·강·끝의 영문 표현인 ‘Punish Immediately, Punish Strongly, Punish Until the end’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PISU의 한글식 발음 비수(匕首·예리하고 짧은 칼)에는 ‘적 심장에 비수를 꽂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훈련은 적이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다량의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상황을 가정했다. 11전비 조종사들은 이를 식별하고 요격하는 훈련을 했다. 아울러 미상 항적 탐지가 제한되는 여러 상황에 대한 대응방법을 익혔다.

공군11전투비행단 F-15K 편대가 ‘2024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과 연계한 비수(PISU) 훈련 중 임무공역에서 적 순항미사일 요격임무를 완수하고 복귀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11전투비행단 F-15K 편대가 ‘2024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과 연계한 비수(PISU) 훈련 중 임무공역에서 적 순항미사일 요격임무를 완수하고 복귀하고 있다. 공군 제공


특히 11전비는 아군인 청군(Blue Air)과 가상 적군인 홍군(Red Air)으로 나눠 훈련하며 실전성을 높였다. 홍군 조종사들은 적 순항미사일과 고속기 침투 상황을 모사해 도발 상황을 조성했고, 청군 조종사들이 이를 식별·요격했다.

F-15K 조종사 김태원 대위는 “적은 언제든 도발해올 것”이라며 “가장 먼저 출격해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할 수 있도록 심적 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최상의 전투 기량을 갈고닦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구상모(준장) 비행단장도 훈련 중 F-15K에 탑승해 조종사들의 작전태세와 임무 수행 능력을 확인했다. 구 단장은 “최근 고조되는 적 위협에 대한 조종사들의 대응 능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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